열심히 하셨네요^^ 자극받고 갑니다

good

온리아 횟수가 더해감에 따라 지루해지기도 하고 언제 다할까싶어서 저역시 중간중간 포기하고 싶은마음이 들지않았던건 아니었어요. 게다가 체중이 나가다보니 기본 포지션만 하기에는 점프동작에서 발목에 무리갈까 걱정되기도 하였구요 ^_T 유튜브의 땅크부부의 유산소 30일 챌린지가 있는데 다하고 나면 한회당 30개예요. 영상이 재밌기도 하고 변형 동작이 있어서 지루함이 덜한데 추천해드려요 ^^ 그래도 다른 챌린지 보다 동작이 하나만 있고 유산소 운동의 꽃이라고 할만큼 효과도 기대해볼만 하니까 온리아 님의 30일 챌린지도 같이 응원해드릴게요! :)

도전 미션중에 버핏테스트가 제일 힘든거같아요 지금 전 며칠 안됐는데도 마지막까지 성공할수 있을까싶은데 열심히하셨네요 축하드려요~~

별을스치는바람 과찬이세요 ^^

ssoma 조언 감사드립니다*^^* 요즘들어 식욕이 왕성해지면서 아이들과 먹는 오전간식 오후간식의 유혹을 외면하지 못하다보니 식사와 비슷한 수준의 칼로리를 섭취하면서 하루 섭취량이 많이 늘었어요. 삼시 식사때의 칼로리 역시 결코 적지 않은데도 ^^;... 간식은 외면하고 정시 식사만 깔끔하게 챙겨도 섭취량은 많이 줄어들것 같은데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마의 3개월을 지내다보니 어느덧 초심이 느슨해진탓일거예요. 한달 -3kg감량 목표를 세웠고 지난달 결과가 좋지 못했기에 긴장감만 찾는다면 ssoma님의 말씀처럼 좋은결과를 볼수 있겠지요? 따뜻하고 유익한 말씀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사족이지만 다신멘토 2위님의 덧글을 받다니 길가다 스타라도 만난 느낌이예요! ^///^ 신기해서(?) 다른분들께 드린 덧글을 보고 있는데 저에게도 공감하고 궁금했던 내용들이라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괜히 멘토가 아니시네요^^

봉자닷 감사합니다! 눈바디상 차이는 없어보이지만 가슴 복부과 복부에 수치변화가 있었더라고요 :)

음.... 식단 섭취량이 좀 많아 보이네요.. 1800을 맥스로 잡고 운동으로 500~600정도 소비해 주시는게 좀더 좋은 효과를 얻으실 수 있을꺼 같아요. 가급적이면 섭취칼로리와 운동소비칼리의 편차를 최소화 해주시구요. 그럼 좀더 좋은 효과를 보실 수 있을듯 합니다. 응원할께요 ^^

와 뒷태가 눈에 띄게 날씬해 지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