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아침먹공 운동하공 점심먹공 널브러져있네요
야채너무비싸서 코스트코 냉동야채 샀어요 오늘부터 먹기시작 한번먹을양을소분해서 그냥데쳐서 닭표소스 조금찍어먹으니 꿀맛 볶아도되고 활용도가높을듯 브로콜리랑콜리플라워가생각보다 포만감이높고 단백질양도 괜찮아서 밥이랑 닭가슴살양을 줄였네요 잘빠지다가오늘 갑자기 이키로가갑자기 찜 내몸 나도몰라임 실의에빠졌지만 그냥하던데로함 남편은 지겹도록똑같이먹는다고 머라하지만 여러가지하는거 귀찮 ㅋㅋ그래도아침은김치가있고 점심은없어요
그리고 삶은콩50그램씩 넣어먹고있는데 이것도포만감짱 밥을50에서80그램만먹으니 포만감주는애들이최고 흰강낭콩 탄수화물억제 효과도있다하니 갑자기오른 내몸무게돌리도 얘가위기상황이라고 생각하나 하는생각에 커피믹스로달랬네요 너무많은걸끊으면 안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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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봤던그맛!! 매직은아니고 반항하는듯 몸과두달째싸우는중 ㅋㅋ 아직은내가지고있어요 강낭콩강추 싸고 밥에마니넣어서냉동시켜도되고 따로삶아 냉동시켜서 먹음 샐러드에넣어도되고 은근배불 배불
그럴수있군요
화아악 올라간건 좀이상하다
시작하려구 하는걸까요??매직이요
여튼 강낭콩저두 사먹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