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째 아침이 밝아왔네요. 위가 준듯해요!!
그램수 쟤면서.. 먹는것도 재미있네요.
이음식의 양과 칼로리가 그정도인가... 라는 생각도 들고.
ㅎㅎ
몸무게는 어제랑 똑같은... 70.4
1200칼로리를 밤 8시까지 쪼개서 먹고잇어요.
배고파서 스트레스 받는게 아니라..
배가 불러서 고민.. ㅎㅎ
채소를 왕창 먹고.. 틈틈이 오이 먹고..
어젠 샌드위치에 사천탕수육 4조각에 후라이드1조각까지..
모임가서 나눠서 조금씩 먹엇는데... 몸이 안받아주던
ㅋㅋ 좋은 징조인가.. ㅎㅎ
나중에 6시 이후에 안먹기를 도전해야죵...
자!!오늘도 파이팅!!!! 아자아자 하자하자 다이어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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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안받아주다니‥ 반가운 소식이네요!! 전 언제쯤 그런날이 올까요??
저울 처음 사서 너무 재미있게 이거저거 재면서 먹던 기억 나네요 ㅋㅋㅋ 꿀잼이죠. 다이어트 하면서 확실히 위가 주는거 같긴 해요!!
오오 식단 맛있게 드시네요ㅎㅎ
저도 이제는 두달째인데 조금 먹어도 배가 안고파서 좋아요ㅋㅋ 간식 참는건 여전히 힘드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