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할 때 늘 배변이 걱정이 되죠..
다이어트 한답시고 적게 먹으면, 적게 화장실을 가니
살도 안 빠지고
항상성을 유지하려는 우리 몸이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화장실 가려고 베트남산 노니도 먹고,
첨가물 하나 안 들어간 홈메이드 요구르트도 먹고
그러고 30분씩 변기에 앉아있었더니
이게 습관이 돼서 매일매일 화장실에만 집착하는 저를 발견하게 되더라구요...
아마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지 않을까요?
대장운동을 도와줄 무언가가 있으면 참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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