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트한 식단조절에 지쳐가는 다이어터,,
허리가 아파서 시작한 체중조절인데
아기 밥주면서 .. 제 식단 챙기기 귀찮아 저렇게 대충 때우고는 하네요 .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이되어버리니 어쩔수없이 양이 터무니없이 줄이게되고
결국 건강에 무리가 가게되리라는걸 알지만
저녁시간은 너무 정신없고 바빠 제 식단까지 신경쓸 겨를이없어요~~
체중조절은 뭐니뭐니해도 운동보단 식단이잖아요~~과체중에서의 다이어트가 아니라 장기전으로 가려면 식단이 중요할텐데 점점 지쳐가요~~ 맛있고도 건강한 다이어트식이 필요합니다!!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음 도움이 되실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매끼 요리하기 귀찮아서 3일~5일치 식단을 미리 요리해서 그때그때 데워 먹으니 군것질도 줄고 식단을 지키기가 수월하더라구요! 바쁘시다면 그런 방법도 괜찮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