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1키로 다시 용기 내어 봅니다
이세상 모든 다이어트를 해봤다고 자부합니다..
근데 전 아직도 고도비만입니다.
이제는 정석으로 천천이 빼겠다는 다짐으로 다시 시작합니다.
직장인데 혼자 살면서 준비하고
점심 도시락을 싸야하는데 힘듭니다..
3년 전쯤에 이런 도시락 시켜 먹어봤는데 만족하지 못해서 정말 갈등 중입니다~^^기회를 주신다면 먹어보고 쭉 구입해서 먹고 싶습니다. 기회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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