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 이제 쓴맛도 적응되는 거 같은 기분..ㅎ
벌써 대장사랑 떠날땐을 마시기 시작한지 4일째에요! 확실히 전보다 화장실도 자주가고 좋아요ㅎ 근데 약간 배가 아릿하게 아픈느낌이 있어서 오늘부터는 한포로 줄여보려구요

물을 많이 해서 마시니까 쓴맛도 나름 적응중입니다ㅎ.. 근데 알갱이의 이상한 느낌은 아무리해도 적응할 수 없을 거 같아요ㅠㅠ 그래도 효과가 좋으니 눈 딱 감고 마시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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