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 땐 4일차: 식후에 먹으면 효과 폭발
대장사랑 떠날땐이 도착한 후로 맞는 첫 출근일이었어요.
직장 변기를 깰까봐 몹시 두려워하며 출근!
아침 8시 반경에 한 포 때렸습니다.
이제 맛에 익숙해져서 거북함이 전혀 없어요 조으다조으다❤️
점심을 많이 먹지 않아서인지 다행히 직장에서는 소식이 없는 상태로 무사퇴근했습니당당
어제는 밥 먹고 먹어서인지 변기를 심하게 깼었거든욬ㅋㅋㅋㅋ
방금 집에 오자마자 씻고 옷 갈아입고 떠날땐 한 잔!!
이제 생리 시작인데 얼마나 더 효과가 좋을지 기대돼요!!!
떠날땐을 막 접하는 분들 레몬즙을 살짝 타 드시는 것도 추천추천합니당
레몬향이 살짝 깃들어서 특유의 약맛이 좀 덜해요~
저는 시판 레몬즙을 두세방울 넣었어요!
그럼 오늘밤도
변기 깨러 다녀올게요❤️✈️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