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 땐 5일차: 모닝똥을 위한 자기전 대장사랑
오늘은 아침 10시경에 한 포 때렸구요,
저녁 9시에 또 한 포 때렸습니당❤️
아침이 오자마자 한 잔 하려고 했는데 너무 바빠버렸어요ㅠㅠ
오늘은 하루종일 그분 소식이 없긴 했지만, 저녁에 먹고 자면 모닝똥이 가능하더라구요!
내일부터는 식단도 같이 기록해보면서 글을 써볼게요!
오늘 점심은 나물비빔밥과 계란장조림이었습니당. 내일은 건강하게 먹을 거에요❤️
내일도 부글부글한 뱃속을 기대하며
응멘❤️✈️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비밀 댓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