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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이버섯
어제는 집에서 스트레칭30분이상 했어요저녁에 밖에 운동하기가 힘들어서 (시골이라 깜깜해요 ㅠㅠ)집에서 스트레칭하기로했어요오랜만에 요가매트랑 아령도 꺼냈네요옆구리랑 좀 뻐근한데 운동한것같아 기분은 좋아요 ㅋ오늘도 많이 움직여볼래요~~전 목표가 몸무게 줄이기보다는 꽉끼던 바지가 좀 느슨하게 들어가길 바라고 있어요 ㅋ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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