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일 (음식 1864kcal, 운동 271kcal)
3일차 결국 폭발해 버렸다.
아침부터 소바를 호로록 빨더니,
결국 밤에 감자 고구마 두부 닥치는데로 쳐묵쳐묵
그리고 또 내가 못나 보였다.
먹기전으로 돌아가기는 것은 불가능하니,
4일차는 노력해야겠다.
1864/ 1630
271/ 272
실패
(235)
결국 소바 하나 먹어야 겠어.
후회중이지만, 그래도 너무 스트레스 받는 것보다는 났겠지.
카케아게소바 | 575kcal |
순두부는 1팩만 먹음
고마야채명태 샐러드 | 166kcal |
세븐 방울토마토 야채샐러드(드레싱포함) | 55kcal |
세븐 순두부 | 98kcal |
에너지드링크 도데카민 | 26kcal |
저녁 식탐이 폭발했다.
분명히 배가 고픈것보다는 라멘이 먹고싶다 였는데,
라멘을 참으려다 보니, 결국 식탐이 폭발한 듯하다.
반성하자 유 ㅅ유
군고구마 | 248kcal |
삶은 계란 | 160kcal |
야채샐러드 (드레싱 포함) | 148kcal |
세븐 순두부 | 196kcal |
수제감자튀김 | 192kcal |
보통 걷기 | 271kc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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