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밥....^^
뭐하는 짓인지 모르겟지만...풋^^
제가 음식앞에서 자제력이란 도통 찾을수 없는지라..
아예안사다노코 ..아예 안보고...이러고 살아요...
한번보면 끝을 봐야 손을놔서...
그래서 밥도 거의 안먹고 탄수화물을 거의 고구마로 해결햇는데....그나마 찾은방법이 이방법 ...
한개에 100~150g 으로 싸서 냉동에 얼리고..
먹을때 한개씩..
일요일 sbs 에서 발아현미가 나와서 이번에 발아시켜서 현미밥으로 햇네요...
이전껀 현미+귀리(오트밀)+율무 이렇케햇는데...율무가 칼로리가 높아서 100g 씩 쌓놧엇어요...
이틀동안 실온에서 발아시켯는데...싹이난건아니고...눈이커져잇네요 ..맛도 오독오독 뭐가 씹히는거같구요..
이렇케해노면 한달은 먹어여..
음식앞에 자제력을 키우는게 나을텐데...언제되련지...ㅠ.ㅠ
율무귀리가 보이시나요...ㅍ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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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니양 저도 해봣는데...거의 비슷한거 같은데...상온에 싹틔운게 더 오독오독 씹히네여 ....안틔우는것보단 좋타 하니....쿠쿠도 괜얀을뜻
쿠쿠에 발아현미기능있는데 그냥 거기에넣고해도될까요? 싹틔우려다가 한번 실패하고나선 그냥 안해먹었는데 다시시도해볼까해요..
뚱맘날맘 ㅎㅎ 동지군요....이렇케 하면 그나마일정하게 먹을수 잇어서....괜찬은거 같아요...
워낙 밥이란게 기분에 따라 좀더 하기도 덜하기도 해서...
저랑방법이똑같네요 저도현미만해서150그람씩급냉시켜놓구보통한달정도씩먹어요 ..급냉햇다3분정도전자랜지돌리면굼방한밥같아요나름
깜찍이님 사실은....귀찬아서 한꺼번에 몰아서 하는거여요...안부지런해요...ㅜ.ㅜ
은탱탱 떡이면 좋으련만...ㅜ.ㅜ
깜찍이님 약밥 먹고싶내용...ㅠ.ㅠ
이노베이션 저울하나 잇고 없고가...참 많은 걸 하더라구요....양조절도 그렇쿠..잇음 좋킨해요...저건 12900원인가 주고 인터넷 구매 햇어요... 1kg 짜린 싸여
우와 진짜 부지런하시네요
약밥같아요
맛나보여요~~ 꼭 떡같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