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12기 일일 미션] 4일차 식단&운동
평소의 나라면 집에서 편하게 폰뱅킹으로 처리 했을
일을 움직임을 늘리기 위해 걸어서 은행 볼일 보러
다녀왔어요
올만에 은행이 왜이리 낯선지 ㅠ
나간김에 공원도 돌고 시장구경 갔는데 맛있는 음식들이
나를 유혹했지만 그중에 자주신랑 퇴근길에 사다준
씨앗 호떡집 앞에서는 한참을 망설였네요ㅠ
어제 밤에 신랑이 야식으로 라면 먹자고
꼬셨지만 안넘어가고 일찍 잠자리에 들면서 넘겼는데
호떡앞에서 무너질뻔 ㅡㅡ
휴~~공복에 시장 가는건 금지 해야 겠어요
저녁에 신랑 저녁 챙겨주느라 음 식유혹 한번더
찾아왔지만
오늘 하루 무사히 마감
오늘도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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