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시간의 간격이 크면 다이어트하기 힘들죠. 휴일에 뭐가 자꾸 먹고 싶거나 먹을거리를 찾게 됩니다.

5시나 6시경에 쉐이크를 드시거나 간식을 조금 드시고 집에오셔서 식사를 하세요.

늦게 뭐 먹는다고 살찔 걱정들을 하시는데 밥먹고 3시간 후에 푹 주무시면 괜찮아요. 그렇다면 1년째 저녁9시에 8~900칼로리를 먹는 저는 돼지가 되었거나 올챙이배를 가지고 있을 겁니다.

1. 잘 먹고 잘 잔다.
2. 활동량은 조금 많게 생활한다(되도록 눕지말고 움직임을 많이 갖는다)
3. 규칙적으로 하는 습관을 들인다.
이거만 지켜도 유지하는거는 쉬울겁니다. 여기서 빼고 싶으면 운동을 강하게 하면 되죠. 참 쉽죠? ㅎㅎ 밥 아저씨가 하는 말씀입니다.

너무 낮은 칼로리는 오히려 몸을 상하게 한다네요~ 건강하세요~!!

뭘 좀 드시는게 몸에 좋아요. 너무 섭취량이 적으신데... 늦더라도 식사 하시고 충분히 소화 시키고 주무세요. 단.. 식사후에 바로 앉거나 눕지 마시고 소화도 시킬겸 산책을 좀 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