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 포기, 5일차 등록...ㅜㅜ 운동, 식단.
어제 밤에 엄마의 힘이되는 첫째가 찍어준 사진입니다. 막내는 방해만...
재우면서 또 잠들었네요.
아차하고 또 깨서는 어제분량 포기. 오늘 운동하며 올려봅니다.
스트레칭, 미션 하니 한시간이네요. 땀은 살짝 날 듯 말 듯. 직장이나 아이들 아니면 이대로 유산소하고 싶은데... 안되는건 안되는거니까... 얼른 아침 먹고 출근 준비해야겠어요~
모르는 새 먹는 칼로리가 엄청났네요. 식단을 적다보면 깜짝 놀랍니다. 근데 자제가 안되요. 이번 미션도전하면서 운동을 다시 시작하자는 의미가 있어서 실천하는 건 좋은데 다이어터로서는 실패인듯해서 마음이 안좋아요... 지금 먹은 것들 정리하면서 오늘 실패하지 않기위해 줄넘기하러 갔다와서 또 실내자전거 열심히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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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부셔 이제서야 깨달은 방법이었어요...ㅎㅎ
ㅎㅎ 귀여운방해꾼 막내 ㅎ 엄마 쳐다보고있는모습이 넘 귀엽네여 ㅎ 오늘도 화이팅해요 ~
저도 첫애는.어린이집 둘째 집에서 낮잠잘때 후다닥 하네요ㅠ주말에 어떨지ㅠㅠㅠㅠ 저도 한번 깜박하고 잠들어서..이제는 미리.올리고 수정해요ㅠㅠㅠ
저도 재우다 자꾸 같이자서 알람 맞춰 놔요ㅎ엄마들 힘내자구요!
육아하며 운동하기 쉽지않지만 화이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