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다이어트 고민&질문 - 남편이 야식을 먹으면 못 참고 과식할 정도로 먹어요ㅠㅠ

정석

127512 먹는게제일졓아 2014.10.16 15:56
한젓가락이 두개 세개 되다가 한그릇 끝내죠... 그래서 저는 아예 눈길도 안줘요 한입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기때문에ㅠ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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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127056 나는 나!!! 2014.10.16 10:26
살과의 전쟁 시작 한젓가락만 하다 하다...ㅠㅠ 어제 폭식하고 잠들었어요! ㅠㅠ 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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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127052 나는 나!!! 2014.10.16 10:26
인천간지 그게 잘 안되서 보지말자 싶어서 안방 들어가면 서운해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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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127049 나는 나!!! 2014.10.16 10:25
았쒸 안도와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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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127048 나는 나!!! 2014.10.16 10:25
용이맘 ㅜㅜ 이집이나 저집이나 남편이 안도와주네요. 살은 저만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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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126615 살과의전쟁시작 2014.10.16 00:43
한 젖가락만. .
저는 못 참겠더라구요. 생각나고. 그래서 딱 한입, 한 젖가락 이렇게 먹고
움직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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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126521 인천간지 2014.10.15 23:37
그냥참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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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126482 았쒸 2014.10.15 23:21
남편이 안도와주시넹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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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126443 후덕용이맘 2014.10.15 23:07
남편을 보지 말아요.ㅋ 저도 다이어트 시작하고 나서야 알았는데, 남편이 그렇게 밥을 맛있게 먹는다는걸...
같이 먹지 말자 그랬다니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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