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잉 요요...앙되여ㅜㅜ
이번달에 추석과 친구들 모임이 좀 과해서...
그래도 다욧 후 두달간 54,55로 유지했던 체중이
56후반, 57초반까지 올라갔어요ㅠㅠㅠㅠㅠㅠㅠ
누굴 탓하나요.. 술마신 나 먹으러 다닌 나 인걸요...
한 삼일동안 열심히 했더니 1키로는 빠졌는데 54까진 약 2키로를 더 감량해야해요 흐규 주말이 무섭네요ㅠ.ㅠ
최고 많이 뺐던 몸무게를 내 원래몸무게라고 여기는게 웃기긴 하지만ㅎㅎ 그래도 50대 초반은 유지해야하는걸요ㅜㅜ 제키엔...ㅠㅠ 오늘도 배고픔을 부여잡고 잠을청해봅니당.. 잘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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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의 슬픔.
꼭 다시 이겨내시길 바래요!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저도 체중이 자꾸 파도를 타요. 스키타듯 내리막길만 있는 다이어트는 없는 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