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2일 다이어트 3일차
오늘은 운동은 거의 못하고 저녁안먹는걸로 간신히 목표치 달성했네요
저 볼록한 배는 언제쯤 탄탄해질까요ㅠㅠ
빼빼로데이라고 빼빼로도 먹고
시간없단 핑계로 떡볶이에 튀김까지...
내일 배드민턴은 더 열심히 쳐야겠네요ㅠㅠ
어느새 3일 훅지나감!
자기전에 플랭크 85초 꼭 하기 다짐중
원래는 2-10월까지 매일 플랭크 2분정도 했는데
허리다치고 조금씩 올리고있어요...!
다시 120초를 향해....!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