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이 변하는 49일 식사일기
육아 스트레스를 나쁜음식으로 채우며 제몸을 망가뜨려요
비86
- 2018.11.28 00:12
-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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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프지도. 딱히 뭘 먹고싶지도 않지만 육아에서 스트레스를 받거나 남편에게 스트레스를 받으면 매운음식이나 인스턴트 몸에 나쁜음식들을 일부러 더찾아서 먹어요 아이들이 등원하면 보상심리로 하루종일 군것질하며 먹어요 이젠 찔대로 쪄버린 제몸뚱이가 제일 스트레스예요ㅠㅠ 착한음식으로 몸과 마음이 힐링이되는 식단으로 채우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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