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후기
약속도 많고 나쁜 일도 겹쳤던 11월...
64 유지만해도 성공이라고 생각했는데 감사하게도 62로 내려왔네요.
유독 이번달에는 강박이 심했던 것 같아요. 음식에 대한 강박...
1kg 왔다갔다하는데에 흔들리지 말자고 마음을 다잡아도 다이어터 입장에서는 힘들더라고요.
그래도 약속기간중에 나름대로 피할 수 있으면 피하고 그러지 못하면 즐기고.
잘 하고 있고 목표는 건강과 요요없는 다이어트니까 이대로 즐겁게 하려고요!!
다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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