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는 평생 숙제인가봐요
식단조절에 개인 PT받으며 열심히 살빼고
유지하며 천천히 더 빼자했는데...
이런 둘째가 아퍼서 병원입원 첫째 케어
정신줄놓고 지내다 뒤늦게 끼니챙기다보니...
급 다시 올라가는 몸무게ㅠ.ㅠ
봄부터 열심히 다짐했더니...1년이 지났네요
부담이 되어 고민하던 PT 신랑지원사격해준다며
열심히 하라고하네요 좀처럼 잡히지않는 식욕...
오늘부터 다시 시작하며 낼부터 불타게 달려보려해요
아자아자!!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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