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드시는게 약간 부족하기는 합니다. 평상시 잘 먹어두면... 그런 먹는 이벤트에 대한 대응력이 좋아집니다. 제 경우 어제 회사 송년회로 뷔페에서 저녁으로 1000 정도를 섭취 했음에도.. 오늘 아침 체중은 평상시와 다를바가 없었습니다. 어제 전체적으로 200 정도 오버칼로리 섭취 였음에도 불구하구요. 이런 차이는 사실 몸을 다지는 차이에서 나옵니다. 평상시 잘 먹고 알맞게 운동하면서 하다보면... 피부와 근육층의 수분에 따른 체중 변동이 적어집니다. 당장 뭘 더 먹어서 체중이 늘었다라고 해석하시기 보다는 체내 수분량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체중변화로 생각하시는게 더 어울리겠죠. 폭식 할 수도 있습니다. 과식 할 수도 있구요. 살다보면 술 진탕 먹고 꽐라되는 경우도 년중 행사로 한번씩은 있잖아요. 그 때마다 체중에 민감허게 반응해서 스트레스 받는것도 사실 짜증나는 일입니다.
그동안 스스로를 위해 해 왔던 노력들을 믿으세요. 그렇게 체중이 불었다 줄었다를 하면서 점차적으로 체중은 줄게 되어 있습니다. 올바른 다이어트를 하신다면 말이죠^^
평소에 드시는게 약간 부족하기는 합니다. 평상시 잘 먹어두면... 그런 먹는 이벤트에 대한 대응력이 좋아집니다. 제 경우 어제 회사 송년회로 뷔페에서 저녁으로 1000 정도를 섭취 했음에도.. 오늘 아침 체중은 평상시와 다를바가 없었습니다. 어제 전체적으로 200 정도 오버칼로리 섭취 였음에도 불구하구요.
이런 차이는 사실 몸을 다지는 차이에서 나옵니다. 평상시 잘 먹고 알맞게 운동하면서 하다보면... 피부와 근육층의 수분에 따른 체중 변동이 적어집니다. 당장 뭘 더 먹어서 체중이 늘었다라고 해석하시기 보다는 체내 수분량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체중변화로 생각하시는게 더 어울리겠죠.
폭식 할 수도 있습니다. 과식 할 수도 있구요. 살다보면 술 진탕 먹고 꽐라되는 경우도 년중 행사로 한번씩은 있잖아요. 그 때마다 체중에 민감허게 반응해서 스트레스 받는것도 사실 짜증나는 일입니다.
그동안 스스로를 위해 해 왔던 노력들을 믿으세요. 그렇게 체중이 불었다 줄었다를 하면서 점차적으로 체중은 줄게 되어 있습니다. 올바른 다이어트를 하신다면 말이죠^^
*린주* 운동은 주 6회
웨이트1시간 유산소1시간씩 하고있어용!
배고픔보다 식욕을 참기가 너무 힘드네용 ㅠ
주에 한번씩은 오는거같아용 ㅠ
음식 교체 한번 해볼게용!👍🏻
운동을 꾸준히 하시면 폭식도 자주 안하지만
한다해도 2,3일이면 돌아오는데
폭식하시는 이유가 평소에 너무 적게드셔서 그런건가요? 그걸 스스로 살펴보시고
드시는 음식도 칼로리 같은것중 다른걸로 교체도 해보세요.
어차피 다이어트 후의 연습이다 생각하시고 맘편히 하세요.
ssoma 그동안 스스로를 위해 해왔던 노력들을 믿으란말 진짜 와닿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