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고 있다가 옷 배송이 와서 입어봤는데 지퍼가 안 잠기는거에요ㅠㅠㅠ 며칠전까지만 해도 다이어트해서 52kg였는데 6kg나 쪄서 58kg가 된거에요. 꼭 지퍼가 잠기길하는 마음에 저녁부터 비스코트 포켓1개 먹고 코코불리 반 먹었어요.(코코불리는 파스키에 체험단과 상관이 없어 사진을 찍지 않았어요.) 비스코트 포켓은 그냥 먹어도 맛있더라고요. 이거 먹고 운동하고 해서 오늘 아침에 몸무게를 재보니까 56kg더라고요. 소수점 계산울 하지 않아서 총 1.7kg정도 빠진 것 같아요. 파스키에 체험단이 끝나도 계속 다이어트는 할꺼고 다이어트 성공 여부는 다른 게시글에 올리도록할게요! 저 성공할 수 있겠죠??ㅠㅠㅠ
그리고 저의 개인적인 맛 평가는 비스코트 포켓, 그릴레틴중에 그릴레틴이 더 맛있었어요. 비스코트 포켓도 맛있었지만 비스코트 포켓은 식빵을 완전 구운맛이라서 다 아는 맛일 것 같고 그릴레틴은 먹어보지 않은 맛이고 뭔가 씹히는게 있어서 더 맛있었어요. 아직 좀 남아서 다이어트하면서 먹을라고요! 저한테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고 진짜 다이어트 성공하면 다른 게시글에 올릴게요ㅠㅠㅠ 파스키에 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