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1기에 도전합니다!
여자/20살/현재:162cm 65.9/목표:162cm 56.0
안녕하세요 저는 태어날때부터 약간 통통했어요. 우량아정도는 아니였지만 태어났을때부터 20년간 쭉 쪄왔죠
아마 제 기억으론 빠진적은 한번도 없는거 같아요
제가 2달조금 넘는 시간동안 12kg를 감량했어요
같이사는 가족들도, 오랜만에 만난동네이웃들도 다들 살이 많이빠졌다고들해요
하지만 살이 12kg빠지다보니까 몸무게가 예전보단 더디게 빠질텐데 요요가 오진않을련지 걱정이되기도하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근육은 유지하면서 체지방을 빼고싶어요
지금까진 약간 굶으면서 다이어트를 했지만
이제 어느정도 빠질만큼 빠졌으니 일반식으로 먹어가며 건강한 다이어트하고싶어요ㅎㅎㅎ
어렸을때부터 운동을 많이해서 그런지 65kg로 보시지않더라구요.
각오
58kg이지만 54kg로 보여질수있게
근육은 유지! 체지방은 감소!
나머지 10kg는 건강한 다이어트 하겠습니다!!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건강한 음식 드시면서 하세요..안그럼 요요 와서 힘들어요...즐거운 불금 되세요~~힘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