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는 끝났는데 요요올까봐 무서워서 식단을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ㅠㅠ 과자랑 군것질 엄청 좋아하는데 입터져서 폭식해버릴까봐 무섭기도 하고 밖에서 약속있을땐 그냥 먹는데 집에서는 식단을 어떻게 해야하는지ㅠㅠ 조절해야한다고 생각하니까 음식에 과하게 집착하고 강박증도 생기는 것 같네요ㅠㅠ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ㅠ 도와주세요 과자를 너무너무 좋아해요ㅠㅠ
체중을 줄이는거든 체중을 늘리는거든 핵심은 먹은양과 소비하는 양을 어떻게 조절하느냐 입니다. 물론 그 전제로 건강이 고려 되어야 하구요. 다이어리 작성을 계속 유지해 주세요. 먹는양은 좀 올려도 되는데... 하루 권장량 정보를 다신에서 제공하고 있으니 그 정도 수준으로 섭취를 해주시고 하루 권장량 중 활동 대사량 만큼 운동으로 소비해 주시면 유지하시는데 큰 문제는 없을꺼라 봅니다. 다만 그동안 식단 섭취를 너무 제한을 하셔서 몸이 빈축 상태였다면 당분간 체중이 늘 수는 있지만 먹.는거 잘 유지해 주시고 운동강도 제대로 해서 운동해 주시면 금새 원위치 하니 너무 걱정하지는 마시구요. 다이어리 작성을 하다보면 바로 느끼실 수 있으실 텐데... 고자로 섭취하는 열량이 좀 허무하다라는 생각이 드실꺼에요. 뭐 먹은것 같지도 않은게 열량만 겁나게 높아서 ...... 그것 때문에 운동을 얼마나 더해야하나.... 고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과자랑 이별할 수 있을꺼에요. 어쩌다 한번 정도의 섭취 정도만 해 주시고 과자나 음료수... 아이스크림 같은 식품들은 가급적 안드시는게 건강에 좋습니다.^^ 적당량 잘 먹는것부터 해보세요. 그리고 알맞게 운동 꼭 하시구요. 결국 몸의 건강을 위한 일이라 평생 관리를 하셔야지... 목표 체중 도달 했다해서 관리를 멈추면 요요는 반드시 옵니다. 그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제경우는 과자 좋아하진 않지만, 가끔 먹고플 때가 있으면, 과자 1봉지(작은거)에 흰자랑 생오이나 큰토마토 1개정도 같이 식사개념으로 먹어요. 먹고프면 먹어야죠. 자주면 곤란하지만요. 햄버거 경우도 저런식으로 라면도 저런식으로 싱겁게해서.. 전 일반식과 다욧식 병행해서 하기 때문에 식단이나 요요 걱정은 안해요. 더디게 빠지지만 불안감은 덜하죠.
체중을 줄이는거든 체중을 늘리는거든 핵심은 먹은양과 소비하는 양을 어떻게 조절하느냐 입니다. 물론 그 전제로 건강이 고려 되어야 하구요.
다이어리 작성을 계속 유지해 주세요. 먹는양은 좀 올려도 되는데... 하루 권장량 정보를 다신에서 제공하고 있으니 그 정도 수준으로 섭취를 해주시고 하루 권장량 중 활동 대사량 만큼 운동으로 소비해 주시면 유지하시는데 큰 문제는 없을꺼라 봅니다.
다만 그동안 식단 섭취를 너무 제한을 하셔서 몸이 빈축 상태였다면 당분간 체중이 늘 수는 있지만 먹.는거 잘 유지해 주시고 운동강도 제대로 해서 운동해 주시면 금새 원위치 하니 너무 걱정하지는 마시구요.
다이어리 작성을 하다보면 바로 느끼실 수 있으실 텐데... 고자로 섭취하는 열량이 좀 허무하다라는 생각이 드실꺼에요. 뭐 먹은것 같지도 않은게 열량만 겁나게 높아서 ...... 그것 때문에 운동을 얼마나 더해야하나.... 고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과자랑 이별할 수 있을꺼에요. 어쩌다 한번 정도의 섭취 정도만 해 주시고 과자나 음료수... 아이스크림 같은 식품들은 가급적 안드시는게 건강에 좋습니다.^^
적당량 잘 먹는것부터 해보세요. 그리고 알맞게 운동 꼭 하시구요. 결국 몸의 건강을 위한 일이라 평생 관리를 하셔야지... 목표 체중 도달 했다해서 관리를 멈추면 요요는 반드시 옵니다. 그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