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일 명절이 코앞이네요.🐷
먹고싶은게 별로 없던 날이네요.
먹는 즐거움을 잊어가는건지...뭐가 먹고싶은지도 모르다 그룹원님들 식단보며 아! 저것도 있었지.. 하며 낼은 저거나 먹자 하며 몇달을 보내고 있어요.
항상 이시간이면 낼 먹을 식단을 미리 다이어리에 적어요.
낼은 수제비 먹고싶어요. 지금 남편님은 울산 어딘가에서 음주중이시고, 아마도 취해서 들어오겠네요. 속풀이로 수제비 당첨!
원래 낼 시댁-아산 가려 했는데 남편이 늦잠 잘테니 모레로 미뤘어요.
다들 낼부터 바쁘시겠네요.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듬뿍 미모도 듬뿍 받으세요. 🐖
돈벼락도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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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성공하셨군요 홧팅
먹고싶은게 사라지다니... 부러우면서 안타까운 묘한 느낌... 전 맨날 먹고싶은게 한가득인지라 ^^;;;;
*린주* 저 명절 좋아해요!!!!단지 사촌동생들이 워낙 에너자이저인데다 다섯명이나 되서 그렇죠ㅎㅎ사실 이번 설날 다음주가 학교 시험이라서...그게 더 슬프네요ㅠㅠㅠㅠ
*린주* 아하하 아직 이동안했어요 ㅋㅋㅋㅋ 일요일에 가려구요
남편이 쉬었다가 간다고 해서...ㅋㅋㅋ
디드묘 디드묘님도요. 떡국 많이 드세요.
명절 잘 보내세요😊
반짝반짝멋지게 그렇군요. 반짝님도 뜻하는 것들 모두 이루시고 가족들 모두건강하세요.
벌써 명절이군요~~ 조심히 다녀오세요.... 올해도 목표한바 이루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역도 가족끼리 모이는 시간을 엄청 좋아하긴하죠... 그건 부럽기도하더라구요..
오드아이5A 이래 저래 명절이 그리 즐겁지만은 않은듯 하네요. 외국처럼 명절이 모두가 기다리고 즐기는 문화였음 좋겠네요.
미...미모...(쿨럭)저는 할머니댁이 굉장히 가까워서 편하게 왔다갔다해요ㅎㅎ무려 걸어서 10분ㅋㅋㅋ동생들 놀아주러 가야되겠네요...(벌써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