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13기 도전합니다!!!
"다이어트"란 말을 달고 살았지만 지난 한달동안 30일도 채 되지 않은 날을 5키로 더 찌우고말았어요ㅠㅜ 건강하게 살빼고싶은 마음은 항상 갖고있지만 밤10시. 5살 아이를 재우고나면 야식에 손을대고마네요ㅠㅜ 그런 내자신이 너무나 미워서 울기도 많이 울었어요- 살이 찔수록 더욱 우울해지고, 내몸 내의지 하나 지키지못하는 제자신이 너무나 싫습니다. 꼭 의지를 한번 키워보고싶어요!! 다신도전!!! 나와의 싸움에서 꼭 이겨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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