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하게 설날들은 지났다.
이제 더이상 핑계댈 명절은 없네요.
몸이 건강해져 정상적으로 돌아가고싶습니다.
살이 급격하게 찌는 바람에 생리불순, 간수치 경고까지 왔습니다.
저는 예뻐지는 목표보다는 정말 건강하게 아프지 않게 살고 싶습니다.
저는 피자 만드는 일을 6시간 정도 하고 있습니다.
일이 끝난 후 가벼운 운동정도는 10분정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원하는 몸이 되기위해서는 독하게 마음 먹고 잘 따라가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따라가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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