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가장 아름다운 모습에 도전합니다♡
둘째를 낳고 몸이 70키로 가까이 불었었는데
6개월 지나서부터 홈트로 감량을 시작했어요
57키로까지 빼고서 이정도면 괜찮은데??
하며 만족하고 살려고 했는데
기왕 태어난 인생 아름다운 모습으로 살고싶단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계속 다이어트로 53.5키로까지 왔습니다.
지금 53키로에서 계속 정체기인데
'나나랜드'를 통해 사랑스러운 내모습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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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충분히 이쁘신데~ 가장 아름다운 모습에 도전하신다는게 정말 멋지셔요~ 사랑스러운 내 모습이라니 긍정적이고 밝은 마인드가 너무 부럽네요~~
저도 열심히 해서 그런 제모습을 찾고 싶어요~ 함께 홧팅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