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의 마지막을 내적인 모습도 외적인 모습도 아름답게 마무리 하고 ..
몸무게는 적당할지 몰라도 외적인 모습이 너무 마음에 안들어서 속상해서 헬스장도 다녀보고 했지만 혼자 하다보니 전문적으로 봐주시는 분이 없어서 “내가 똑바로 하고 있는건가” 싶더라구요 학교에서 공부를 하기 때문에 계속 앉아만 있고 또 아침부터 운동을 갈 수 없기 때문에 그래도 아무것도 안하고 있을 순 없어서 혼자서 노력을 했는데 그 방법으로 조금씩 굶고 하면서 1~2kg 빠졌지만 50kg을 넘어가지 못했고 그러면서 더 좌절감을 느껴서 먹고 다시 빼고 했던 것 같아요 또 제가 하체비만이어서 바지를 입는 날은 자신감이 떨어지게 되고 그런 날은 상의를 길게 입거나 겉옷을 길게 입는 편이였어요 치마도 못 입다보니 주로 추리닝을 입고 외출을 합니다
제 몸에 정말 자신감이 뚝 떨어져서 다시 노력하고 싶어요
같이 하는 분들이 계시면 의욕을 잃지 않고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 열심히 할 자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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