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프니 덜컥 가슴이 철렁 이제서야 다이어트 시작하려고합니다
맨날맨날 다이어트 한다는각오만 30년 넘게했어요
의지가없어서요
그런데 주위에 암으로 지병으로 돌아가시는것보고
막상 내몸이 어느날부터 이상하게 아프기 시작된 뒤로
정신이버쩍들었습니다 이제아기도 낳은지 4개월밖에
안되는데 엄마가 젊은것도 아니고 아프면 아이를
지킬수없단 생각에 살기위해 다어이트를 시작했어요
이번에는 나를 위한것도 있지만 아들을 위해빼고
싶어요 꼭 체험해보고 싶어요
아이 핑계대고 못먹었던 아침도 꾸준히 챙겨먹고싶어요
제가 제일 열심히 꾸준히 활동하는 개인 카카오 스토리입니다 후기 꼼꼼솔직히 남기겠습니다
https://story.kakao.com/love33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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