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먹고 말았습니다 ㅠㅠ
주말엔 식단 잘 지키다가 저녁에 들어와서 닭강정 보고 정신 잃고 와구와구 ㅠㅠ 막상 먹으면 속이 더부룩해서 다신 안 먹겠다 생각이 들어요. 오늘부터 진짜 정신차려야지 다짐하고서,, 아침 점심 간식 식단 다 잘 지키고, 운동 다녀와서 엄마가 소고기 구워주길래 아 그래 단백질이니깐 괜찮겠지 하고 봤더니 갈비살이네요..... 100그램에 300칼로리라니.... 오마이갓... 저 왜 낮에 열심히 지킨거죠 ㅠㅠ 넘 울적해서 끄적여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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