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밀당 핫도그 도착+첫번째 후기
다신을 시작한지 두달이 넘어가는 시점!
두눈에 확 들어온 글자
핫.도.그.
워매! 핫도그가 다욧식품이어라~?
빵을 너무 좋아해서
학원까지 다니고 집에서 만들기도
했던 저지만
빵은 자고로 살찌는것!
만들어봐서 알쥬
밀가루,설탕,마가린 .....
아니 근데 소세지가 아니고 닭가슴살!!
튀기지도않고 기름샤워도안한 통밀!
"얘, 너 이름이 뭐어니~?"
무튼 당첨된 그녀의 자태가
3시에 온다던 그녀가 2시에 왔오요.
한봉지에 5개씩 들어있고
다섯봉지나 체험으로 주셨고,
혹여나 케찹이 없을까봐
관리자님께서 일회용케찹도
넉넉히 10개나 넣어주셨어요,
두둥!!!!
밥먹으려고 차리던 전
핫도그도 안먹을수가 없어서
같이 준비하기로했어요
워머! 한입 베어무는순간 데스트니!!
케찹까지 뭍혀주니 핫도그 인정!!!
보들보들한 통밀속에
닭가슴살이 파묻혀있는데
한입 베어물면
닭가슴살 속에 또 파묻혀있는 할라피뇨가
매콤한맛도 살짝살짝 주네요.
나도 있어요!!! 하는것마냥.
뽈인러브 할것같아요
잘받았어용.
좋은 체험 할수있는 기회주신
관리자님 제 사랑 받아주세요.
거절은 거절하겠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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