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2일 다이어트 일기
야식과 운동은 아직 전 입니다. 이렇게 하루가 마감 될 듯 하네요. 8시쯤 땅콩 한 줌 먹을 수도 있구요. 오늘은 나름 먹는거 노력해서 평상시보다 좀 더 거하게 챙겨 봤습니다. 당장은 아마 체중이 증가할테지만 뭐 신경쓰는 부분이 아니니.... 결국 좋은 성과로 나타나겠죠^^ 이 와중에 은근슬쩍 인바디가 걱정되서.... 먹는거 늘리는걸 인바디 후에 할까?? 하는 간사함이 있네요 ㅋㅋㅋ
저번 인바디 결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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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oma ㅋㅋㅋ
반짝반짝멋지게 집에 저울로 측정해야죠 ㅋ 써글놈 ㅋ
ssoma 혹시 속에 파붙혀있지 않을까요?
ssoma 우째... ㅋㅋ 그런일이...
반짝반짝멋지게 함정은 .... 직원놈이 개량컵을 주지 않아서 ㅋㅋㅋ 티스픈으로 눈대중 계량 ㅋㅋ 얼마나 될지 참 궁금 하기는 합니다.
반짝반짝멋지게 맛있네요 ㅋㅋㅋ 우유에 타서 미숫가루 먹듯 마셨습니다. ㅋㅋㅋ
어찌... 단백질쉐이크는 드실만하던가요?
보로롱양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우리동네 보건소는 무료입니다
ssoma 보건소측정은 무료인가요?
저희헬스장은 320이라.....^^ ...
체중계랑 다를바가없네요..... ..
보로롱양 여기 보건소는 620 이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