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야채볶음
기름두른 팬에 통마늘투하
노릿해지면 오징어투하(전 미리한번 데쳐줬어용)
볶볶하다가
파프리카, 브로콜리, 새송이버섯 투하
(얼축 작게 잘라주면 양은 많아 보이고
바쁜 젓가락질로 인해 많이 먹은것처럼 느껴져요)
간은 취향대로(소금후추OK)/
저는 파프리카가루, 허브가루, 크러쉬드페퍼로만 했어요.
양상추랑 같이 먹음 쌈싸먹는 기분.ㅋㅋ
오징어대신 닭가슴살, 소세지 등등 으로 대체도 되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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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보여요
비쥬얼 넘 좋네요
너무 맛있어보여요~!저도 따라해봐야겠어요~
와우~ 저도 따라해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