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가 너무 잘되네요
좋은게 아니예요. 너무 빨리 배가 고파지는군요. 감사해야할지 원망해야할지..
오늘 절대 간식 안 먹어야겠다고 결심을 했는데 습관적으로 어떤 애기가 준 사탕을 바로 뜯어 먹었다. 입에 넣자 마자 생각나는 뒷북 쩌는 제 뇌가 원망스럽습니다. 내일은 시험 봐서 평소 보단 당을 많이 섭취해야겠어요. 내일만 봐주십시오~ 내일 단것 먹은건 잊어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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