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공복에 체중을 잰다는게 너무 일찍 일어난탓에 까먹고 아침엔 금사과라며 사과와 딸기 맘껏 섭취후...쟀더니

헤이해지고 자괴감에 좀 늘었어요ㅠㅠ

아름다운 포스팅을 위해 귀요미들 깔아주시공

그 안에 쪼매니들 또 꺼내주시공

먹어보고픈 맘에 한개를 뜯었지만 아점을 먹을 생각이라 탄수화물 섭취후에 먹어보겠다며 참았어요.

전 아직 다이어터인지라 곤약볶음밥을 양껏 먹었지요~


그리고 드뎌 젤리를 맛보았어요~
레디큐 츄!
넌 딱 내 취향이다!
라임향 솔솔 풍기며 과하지 않은 새콤한 맛!
일단 너무 달지 않아서 좋았어요
제가 젤리를 좋아하는데 당뇨가 있어서 군것질 젤리는 손도 못대고
그대신 선택한것이 다이어트젤리였는데 타제품을 먹었을땐 먹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달더라구요
그래서 비교해보니 당함량이 타제품의 1/2 수준이네요~
너무 좋아요~
씹는 감도 제가 교정을 해서 질긴거에도 예민한편인데
하필 둘다 쥐약인 구미를 좋아해서 난감했는데
이것 또한 역시 타제품에 비해 덜 질겼어요~
맛도 식감도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레디큐 츄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무얼 먹든 알아서 되는건 없잖아요?
서플리+노력
10일간 열심히 섭취 후
만족스러운 결과를 가져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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