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보며, 바지 핏 보며 나가기 싫을 때.
가끔 외출 전에 화장 다 하고 옷 입고 거울을 보고 있으면
나가기 싫어질 때가 있어요.
진짜 짱나요 .
우울해지고~ 왜이리 다리는 두꺼운지
바지핏도 안 예쁘고
화나고 우울해서 나가기 싫어져요 ㅠㅡㅠ
님들도 그럴 때 있나요?
올 크리스마스엔 꼭!!
빨간 원피스 입을거예요!!
웨이브 머리에 예쁜 구두 신고~^^♡
생각만 해도 신나네요
파이팅!!!!!!!!!!!!!
꼭 인증샷 찍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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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이팅
화이팅
인증샷 기대할게요ㅋ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