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욧 시작 한달만에 첨으로 칼로리도 안보고 먹었어요ㅎㅎ
다욧 시작 한달하고 한주가 안된 시점에서
친구들이랑 학교에서 역까지 천천히 사십분 걸어간다음
초밥먹었어요ㅋㅋ
근데 이것저것 좀 주워먹긴 했지만
전보다 적게먹어도 배가 부르더라구요
그래도 초밥은 다 밥이니 탄수화물이 ㄷㄷ
좋았던건 초밥하나의 크기가 보통초밥의 2/3크기였 다는거??
히히 그래서 오늘 운동 두번 하려구요~
사실 생리중이고 몇일째 체중이 그대로라 신경쓰이긴 하는데
한달만인걸요~
막 폭식도 아니었구
운동 두번하는것도 스트레스 받는것두 아니고
왜인지 자꾸 기분이 좋고
뭔가 뿌듯하기도 하구
주저리주저리
술먹은 사람마냥 이러고 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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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콩새 히히 그런가요?? 건강한 다이어트! 진짜 중요한것 같아요
그런날도있어야해요
잘하셨어요
다욧트도중요하지만
건강한 다욧트는더중요해요
무조건 안먹는건안되요
근육girl 근데 그게 좀 미안하기도 하구 눈치도 보이구
글구 제가 간 곳은 밥이 보통 초밥에 비해 2/3밖에 없었어요!!
복근남되다 다욧하면서 그닥 큰 스트레스는 없었어요~
근데 이상하게 오늘 유난히 기분이 좋네요ㅋㅋ
전초밥 마니먹기위해 밥을 반이상덜어내고 먹어용 ㅎㅎ마니먹을라공 으힝
한달만이라서 드셔도 괜찬을듯해요 화이팅 스트레스 확날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