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식 점심
두부랑 버섯 많이 넣고 김치찌개! 요즘 냉파하고 있는데 삼겹살이랑 신김치 처리(?)겸 요리했어요. 요리할 때 김치국물 안넣고 삼겹살은 그냥 볶아서 기름 뜨는 것만 제거! 따로 간 안하고 채소 많이 넣었더니 맛있지만 자연스레 국물을 안먹게 되더라구요! 건더기만 건져먹고 국물은 두세스푼만 맛봤어요! 톳무침이랑 냉동실에 있던 갈치 에어프라이어에 간 없이 구워서 남은 밥(잡곡 사야겠어요..)이랑 먹었습니다~ 일반식 오랜만에 먹으니 꿀맛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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