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했던 시절도 추억인듯
저 아래 분홍모자가 중3일때 보고서 수행평가한다고 찍은 사진인데요, 아마 저때가 정체기때고 57.7kg 이라고 기억이 납니다... 저 볼잡아 당기는 애는 54kg일때구요 올해 3월 초였죠 (저거 젓살입니다 ㄹㅇ이요!!)
뭐 눈으로 봐서는 별로 차이는 안나요
현재 50.4kg입니다 어제 살이 0.1g도 변함이 없어서 오늘 막 먹었는데 0.2kg빠졌더라구요... 낼 살찔려나....
쨋든 올만에 통통했던 절 보니 추억이 돋네요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이뤄냈다는 게 젤 대단하신 것 같아요!!
살있을때도 똑부러지고 예쁘셨네요ㅜㅜ
화이팅
ㅋㅋㅋㅋㅋ아고 귀엽다 귀여워요~
이뻐요
이뻐요~~저도 이런 추억이 빨리 오기를 기대해봅니다...^ㅡ^
화이팅!
화이팅
파이팅!!
화이팅!!
존재자체가 너무 사랑스럽네요ㅋㅋ 무리하지 말고 성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