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의 식욕 억제법
저는 정말 배가 고프고 단 것이 당길때
먹지 말아야 하면 정말 미처버리는 애에요
그럴때 저는 1시간이상 참아보고 그래도 미칠것같으면 엄청나게 단 과자와 음료수들을 입에 때려넣습니다 정말 상상초월로 달아야되요 예를들면 초코시럽같은것들이요 그럼 정신적이던 육체적이던 왜 이런짓을 했나하며 순간적으로 힘들어집니다 그럼 식욕억제가 되더라구요 죄책감같은건 아니고... 왜 사람이 이런 짓을 하지?? 앞으로는 하지 말아야겠다하는 자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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