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체중 46.6kg
2017년도 8월에 글 올리고. .벌써 횟수로 2년여네여.
그땐 정말 혹독하게 해서 45.9까지 뺐었는데.. 여름지나고 방심하고
끼니때 밥 1공기반씩 먹고 간식에 아이과자에 먹어댔더니 51.8까지 쪘어요. 누워있는데 옆구리살이 한움큼 만져지길래 너무 놀라서 다시 4월달부터 다이어트 시작. 오늘 공복체중 46.6kg찍었어요. 야호!
46.5kg이 목표구요. 저번사진 보시면. .주위사람들이 말랐다고 하더라구요. 글서 46.5까지만, 46이나.
팔뚝 26.5cm
허벅지 18.5인치
허리 24.2인치
저번보다 몸무게는 더 나가도 허벅지와 허리사이즈는 좀더 줄었네요.
몸이 저번 몸무게를 인식하고 있었는지 2017년도보다 혹독하게 하지 않았는데 몸무게는 이번엔 좀 수월하게 빠졌네요.
빼는것보다 유지가 더 힘들다는것도 알구요.
화이팅합시다! 올 여름 가볍게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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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요
멋있어요~
부러워요 ㅠㅠ
더 안빼도 될듯
기염둥밍뚜 참, 저는 개인적으로 밥 안먹고 다이어트 하는거 비추입니다. 평생 밥 안먹고 살것도 아니고 . .야채만 먹거나 원푸드 다이어트는 건강 상해요.
기염둥밍뚜 간식 손 떼구요. 밥은 하루 두번 다해서 하루 한공기 먹나봐요. 양배추, 상추쌈 즐겨먹구요. 두부도 단백질 식품으로 좋아요. 주말엔 술도 마시고 치킨도 먹고 해요. 다음날 300g정도 늘어나 있지만. .계속 적게 먹으면 지치고 스트레스 받으니깐 좀 쉰다는 기분으로. .다음날엔 다시 야채많이 먹고 기름진거는 피하고. .그럼 다시 하루이틀 사이에 빠지니까. 운동은 특별히 하는거 없구요. 식단:운동이 10:2라 다행이에요. 전 운동은 별로 안좋아해서. .계속 꾸준히 하는게 중요해요.
멋져용 굳
부럽네요...저는 이제 다이어트 시작했어요 저도 46키로 될때까지 화이팅 하려고요~~
멋쪄용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