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8kg 이렇게 식단관리중입니다.
첫째 낳고 만삭 몸무게로 13년을 살았네요.
화장을 해도 얼굴이 보름달이라는 말만 듣고
이쁜 옷을 봐도 살 수가 없었어요.
살이 찌니 올해 초엔 갑자기 무릎이 아프더군요.
아... 이건 아니구나.
내 건강을 위해서라도 살을 빼야겠다싶었어요.
3월초부터 두달째 식단 관리 잘하고
저녁, 야식은 참고
-8kg 했지만 아직 갈길이 멀어
더 정진을 해볼렵니다! ^^
운동은 샤오미3밴드 손목에 매일차고
만보 이상 달성하고 저녁에 나가서
줄넘기 천개 일주일에 세번정도 합니다.
제 의지가 불끈불끈할때 열심히 노력해볼게요.
다욧선후배님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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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합니다~저도 이렇게 먹고싶네요 힘내세요^^
대단하시네요 식단 챙겨드시는 것부터 정성이 보여요..
화이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