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빼 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빼사랑 드디어 먹어봤어요!!
사실 월요일부터 먹었지만 사진찍는걸 까먹어서...ㅋㅋㅋㅋㅋ
빼사랑은 이렇게 하나씩 개별포장이되어있어요
병에 담겨있는 제품들은 밖에 들고다니기도 불편해서
따로 약통에 담거나해야되는데
빼사랑은 한번먹을양이 개별적으로 포장되있다보니
간단하게 챙겨서 다니기 너무좋겠죠?
이렇게 두알이 담겨져있답니다
맛은...약맛이에요 그냥ㅋㅋ
알약이 크지는 않아서 한번에 먹기 불편함은없었던거같아요
다만
하루 세번 물과함께 먹으라는데 식전인지 식후인지가 따로설명이안되있어서 조금 아쉬워요
그냥 먹으면되는건가 싶기도하구요
저는 그냥 식전30분에 먹고있습니당!!
아침은 잘 안먹는데 그냥 먹어도 되는건지 잘모르겠네요
그리고 대망의 떠날땐!!
월요일 화요일 이틀째먹었는데요
향은 굉장히 오렌지에 충실한향이나요ㅋㅋ
식품에 ㅇㅇㅇ오렌지맛 이런거에나는 향?
맛은... 오렌지 흰 껍질 먹는맛???
쌉쌀합니다ㅋㅋㅋ
사실 그냥 가루약처럼 털어먹으면 입안에 가루가 뭉쳐서
상당히 물을 마시게되더라구요ㅜㅜ
다먹었는데 아직 입에남았네? 물마셔야지!를 3번은반복한거같아요
하지만 제가 설명서대로 안먹어서 일어난일이였습니다ㅋㅋㅋ
물을 입에머금고 털어넣었어야 했는데 그냥 넣었으니ㅜㅜ
그래서 화요일에는 물을 머금고 털어넣었더니
확실히 입에 덜남고 쓴맛도 덜하더라구요
다이어트하다보니 변비가 심해져서 신청한 떠날빼였는데
월요일에먹고잤는데 화요일에 화장실을못가서 저랑안맞는건가? 싶었는데 수요일에 잘 다녀왔네요!!
앞으로남은 기간동안도 꾸준히복용하면 더 좋은효과가 나겠지요!! 좀더 먹어보고 다시 후기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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