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를 먹어야 적당하냐를 놓고 고민을 할 때 먼저 생각하셔야 하는것이 기초대사량 입니다. 즉 지금 드시고자 하는 1500의 열량이 적당한 것인지 그렇지 않은 것인지를 먼저 따져야 한다는 것이죠. 그 후에 먹는 식자재에 대한 고민을 허셔야 하는데.... 끼니 대용의 짜장면 라면 햄버거 나쁘지는 않지만 과자는 어지간 양의 한봉이 끼니 만큼의 열량을 보이기 때문에 끼니 대용으로 또는 간식으로 섭취하시는건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밥을 드세요. 과자에 포함된 당 성분은 분명 다른 먹거리를 유도하는 자극을 줄꺼에요.
제 경우 3끼 집밥수준의 일반식 다 챙겨 먹고 중간중간 견과류 한웅큼(약20g)정도 간식으로 섭취해주고 있음에도 나름 잘 감량했고 눈바디나 체성분 잘 조절하고 있기는 합니다.
뭘 먹느냐 보다 중요한게 얼마나 적당량을 먹느냐 이고 그 먹은양에 알맞게 운동을 해주느냐가 무척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런 생활을 전제로 과자 섭취는 가능한 부분이기는 하지만... 과자를 먹으면 먹을 수록 손해라는걸 몸으로 느끼게 됩니다.
얼마를 먹어야 적당하냐를 놓고 고민을 할 때 먼저 생각하셔야 하는것이 기초대사량 입니다. 즉 지금 드시고자 하는 1500의 열량이 적당한 것인지 그렇지 않은 것인지를 먼저 따져야 한다는 것이죠. 그 후에 먹는 식자재에 대한 고민을 허셔야 하는데.... 끼니 대용의 짜장면 라면 햄버거 나쁘지는 않지만 과자는 어지간 양의 한봉이 끼니 만큼의 열량을 보이기 때문에 끼니 대용으로 또는 간식으로 섭취하시는건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밥을 드세요. 과자에 포함된 당 성분은 분명 다른 먹거리를 유도하는 자극을 줄꺼에요.
제 경우 3끼 집밥수준의 일반식 다 챙겨 먹고 중간중간 견과류 한웅큼(약20g)정도 간식으로 섭취해주고 있음에도 나름 잘 감량했고 눈바디나 체성분 잘 조절하고 있기는 합니다.
뭘 먹느냐 보다 중요한게 얼마나 적당량을 먹느냐 이고 그 먹은양에 알맞게 운동을 해주느냐가 무척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런 생활을 전제로 과자 섭취는 가능한 부분이기는 하지만... 과자를 먹으면 먹을 수록 손해라는걸 몸으로 느끼게 됩니다.
하루 섭취 1500~1600이면 적당하긴한데, 아침 과자로 떼우는건 좋아보이지 않아요 ^^
세끼에 적당히 나눠드시는게 좋아요. 영양소 골고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