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사람들 이해 안가네요.
아이 데려다주고 집에 오는 길에 이집 저집 벨 누르고 다니는 세명의 여자를 봤는데 한여자는 애까지 유모차에 데리고 다니고..
그런데 전단지 그런거 가지고 있어요.
여호와의 증인 아니면 개신교 쪽 같긴한데 설마 했어요.
애기 유모차에 있길래 아는 집에 심방 왔겠거니 했는데
아니네요. 우리 빌라에도 다 초인종 누르는 거 보니..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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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도그런사람이있어요?무섭네요ㅠㅠㅠ
그런사람들 무시해도 쫓아오더라구요 ㄷㄷ 신고한다고 말하면 안오던데요~조심하십쇼!
그런 사람들은 그냥 무시하는게 답인듯해요..
1층 차단문이 있는데도 어케들어오시는지 ..!!!!
집에도안들어와보고 좋은기운이 느껴진다나모래나..ㅋ
저두그래서 낌새가 이상하면 무조건 안열어주는데 30분을 가까이 집밖에서 문두드리더라구요 무서운사람들!
근처 누구 엄마인데요~ 해서 문열어주니 여호와 어쩌구 저쩌구... 괜히 다른 종교생활 잘 하시는 분들까지 욕먹히는거 같아요
유모차까지 끌고ㅋ
잘못된 신앙은 역시 무섭네요
요즘은 세상이 무서워서 그런지..
싫은티 내니까 되려 무섭게 굴어서ㅠㅠ
막 욕도하고 그러더라구요..ㅌ
그래서 우리집 벨 일부러 고장\(-0-)/
산에도 보험들라고도오고 예수믿으라고도오고ㅋ 언제한번은 자꾸쫓아와서 팔잡고 그러길래 하다하다산까지와서 ㅈㄹ이네 라고하니까 떨어지던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