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에 피가 아니라 떡볶이국물이 흐르는 사람입니다
평소에 2~3일에 한 번은 엽떡부터 시작해서 돈가스 올린 떡볶이.. 치즈떡볶이...라볶이...등등 떡볶이라면 종류를 가리지 않고 먹었던 사람입니다.
심지어 유럽여행을 갔을 때도 쌀 이런 거는 그립지도 않았는데 떡볶이가 그리워서 귀국할까 고민(...)했을 정도로 떡볶이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한달...이 되었는데 정말 너무 힘드네요. 시중에 판매하고 있는 떡볶이들은 나트륨 함량부터 시작해서 당 수치가 너무 높고.. 칼로리도 높아서 다이어트를 시작한 이후에는 떡볶이를 도저히 먹을 수가 없더라고요. 하지만 현미!에다가 곤약까지! 현미곤약떡볶이라고 하니 죄책감도 없고 다이어트에도 좋고! 정신적으로 떡볶이를 먹었다는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네요! 뽑아주시면 네이버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네이버 블로그 주소는 https://blog.naver.com/travelerb
이고 인스타그램 아이디는 hamster3940 입니다. 떡볶이를 향한 열정으로 성의있는 후기 쓸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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