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야채와 과일 그리고 닭가슴살과 두부를 으깨어 담고 플레인을 소스로 사용했답니다. 물에 삶아서 밑간은 살짝했어요. 속이 좋지못해서 죽을 먹다가 처음 호기를 부려보았네요. 상큼하고 부드러운 샐러드 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카레에 칠리맛 심쿵이를 넣었어요.
평소 깊은맛이 나는 고형식 카레에 매운 소스를 첨가해서 밥과 빵에 찍어서 먹기 좋아하나 매운 소스를 넣지 않았어요. 칠리맛 심쿵이는 기본적으로 간이 되어 있지만 아주 기본적인 매운맛이 나네요.
질감이 햄처럼 느껴집니다. 아이들이 좋아해서 다행이였어요. 남편은 매운 소스를 첨가했네요.^^

휴일에 도시락을 싸서 야외에서 먹었답니다. 생야채와 뭐기타등등~~
심쿵이 여러가지 맛을 준비했답니다. 냉장고 정리를 할 때에 재료라 그때그때 다릅니다. 조금씩 남은 죽재료와 샐러드 재료를 오늘 해치웠답니다.
텐더 치킨을 사용하는데 심쿵이를 넣어 보았네요. 데리야끼 맛이 여운있게 맛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