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현미밥 체험단을 신청합니다
저는 100%현미밥. 식구들은 현미30%백미70%
매번 밥 따로 짓고 있어요..
이눔의 현미밥 은근 까다로와서 압력솥 쓰는데도 어떤날은 설익어서 물따로 밥알따로 굴러다니고. 생쌀 물에 불려먹는 느낌이다가, 어떤날은 너무 퍼져서 현미 죽이 되고 적절한 물량과 취사 시간은 난공불락 처럼 오늘도 죽이된 밥으로 비빔밥 만들었네요..실패한 밥 많이 먹어봤으니 이제는 맛있는 현미밥도 먹어보고 싶어요~
인스타@gb_love23에도 공유 많이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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